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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테이스팅룸, 이탈리안 레스토랑

이태원 테이스팅룸, 이탈리안 레스토랑

​간만에 방문한 이태원 테이스팅룸!

이탈리안 레스토랑중에서 요즘 참 핫한곳중 하나.

매장이랑 가까워서 보통 이쪽으로 자주 간다.

이날은 얼마전에 결혼한 병소네 커플과 자리를 함께 했다. ㅎㅎ

이태원 테이스팅룸의 음식 종류는 한식과 퓨전을 한 이탈리안푸드라고 보면 좋을것 같다.

스테이크와 같은 육류 메뉴는 별도로 없다.​

아래는 메뉴 사진 / 가실분은 참조 하시길..

참신한 메뉴들이 많다.

곱창 잠발라야…이탈리안식 메뉴치고는 참 친근한..^^

가격대는 만원대에서 이만원대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있다.


코로나 두병 일단 주문~!

술은 역시 자작.ㅋ

결혼전에 비해서 살이 엄청 빠진 병소네 와이프..

급 늙어진 병소..ㅠㅠ힘내..

​자 이제 주문합시다!


​시금치 브레드.

​개인적으로 풀을 안좋아하는데..

이건 와이프가 항상 강추하는 메뉴다.


​자연으로 돌아가는 느낌?

근데 맛은 보기와 다르다..

풀맛만 나는게 아니다.​


​씁쓸한 풀맛만 나올거라 생각되지만, 위에 올라간 치즈가루가 상당히 고소한데

프레쉬한 느낌의 치즈를 먹는 느낌이다.

촉촉한 브레드와 토마토도 신의 한수.

다음 메뉴.



모짜렐라 치즈 감자 뇨끼.

생긴건 그냥 치즈떡볶이같은데..

기본적으로 토마토소스가 기본 베이스다.

떡복이 대신, 감자뇨끼가 그 역할을 한다.

떡볶이 보다 쫄깃한 수제비라고 생각하면 될 듯 하다.

근데 그냥 물른 수제비랑은 다른다, 굉장히 쫄깃하다.


모짜렐라 치즈가 녹으면서 아주 그냥..예술작품이 나온다..

​여자들이 왜 치즈에 환호하는지는 알겠는데..

막상 남자들끼리 이탈리안 레스토랑에 가라고 하면 못가겠더라 ..

왜 일까?

보통…피자집, 크게는 레스토랑,..찜닭집..

이런데는 보통 남자들끼리 앉아서 먹는걸 보기 힘들다..

​왜 일까?….


느끼하지만…맛있다..

근데 와이프가 아니면 찾아먹지는 않는다..

푸실리룽기 포크.

이름처럼, 푸실리룽기..저기 보이는 뽀빠이가 먹을것 같이 생긴 초록색라면?

라면이라고 하기엔 면이 좀 얇고…짜빠게티면 정도의 두께..

저 면이 푸실리룽기​라고 한다.

전에도 한번 먹어본건데..

초록색 면빨위에 올린 초록색 소스..

루콜라 밀크소스?

처음 입에 들어가면 너무 시큼해서 비호감이다 싶은데..

먹다보면 계속 먹게되는 은근 중독성있는 맛이다.

프랑스​식 돼지고기 삼겹살.

이건 뭐 그냥 일반적인..

다음~~

해산물 스튜.​

전에 주문했을때는 꽃게가 없었는데

오늘은 꽃게가 짠..하고 나왔다.

쭈꾸미와 각종 해산물이 기본 베이스고

소스는 검은색인데…뉴올리언스 스타일이라고 하는데..

​가보질 않아서 ㅡㅡ; 그런가 보다 하고 먹는다..

검은 소스는 쌉쌀한 맛인데..내장소스 맛과 흡사하다.

밥도 상당히 많이 들어 있어서,

이 메뉴 하나만 시켜도 상당히 배부르다,.

근데 이렇게 먹고도…

배가 안부른지..

와이프들은 후식을 먹자며..

메뉴판을 또 펼친다.

왜 여자들은 배부르게 안먹는건지?

소처럼 위가 여러개인지..?

어떻게 먹고 후식을 또 먹을수 있는지 신기하다..​


죄다…

단음식들 뿐..ㅠㅠㅠ

보기만 해도 현기증 난다..

단걸 못먹는 나로써는 이런 메뉴보면 정신없다..

​앞으로 결혼도 했고 살찔 임무만 남은 와이프들은 가장 달달한 놈들도 주문한다..

대단하다 ㅠㅠ​


초코 아이스크림….

이거 먹다가 화상 입을뻔..

왠 아이스크림이 뜨껍지?ㅡ..

이해 안감..

아이스크림에서 김이 모락모락 난다..

평소에 이런데는 관심이 없어서..;;

아..

이친구도 단걸로 치면 수준급이였다..




아…………대단하다..

밥 다 먹고 또 먹는 …

그리고 나서는데….


곧 태어날 아가를 위해서 여러가지 아가용품들을 준비해줬다.

게다가 용품들 하나하나 메모지에 어떤 용도인지 까지 ㅠㅠ

어떤 선물인지, 얼마인지가 중요한게 아니라..

이런 마음이 정말 고마웠다.

평소에 이탈리안식을 별로 즐겨하진 않지만 개인적으로 남자들이 먹기에도

무난한 퓨젼식이라 가끔 땡기는 곳이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남자들보단 여성분들이 좋아할 메뉴들이 많아서

애인이나 와이프랑 데이트 하러 가시면 참 좋을것 같다.

메뉴 가격도 만원에서 이만원대고,

메뉴들 마다 상대적이긴 하지만 양도 은근 넉넉한 편이라서

가성비도 괜찮은것 같다.

이태원 테이스팅룸

서울 용산구 한남동 744-29

02-797-8202

Categories: 전국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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